유아식판추천 미니웨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니웨어 유아 식판 추천 소개해드립니다. 

 

그런데 이게 좀 더 업그레이드 된 2세대 버전으로 출시를 했다고 해서 할인할 때 구입해버렸는데요

 

훨씬 편하고 좋더라고요.

4일부터 8일까지 할인을 하고 있어 그때 바로 구입해 버렸는데요.

 

1세대도 예쁘장하고 나름 편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보이는 단점을 완전 커버해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2세대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1세대 대나무에 비해서 식물성 신소재인 카바사라는 것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버블티 타피오카인 펄의 주재료라고 하면 다들 이해가 빠르실텐데요.

 

이게 남아메리카의 대표적 구황식물이라고 하더라고요.

 

고구마와 같은 열대지방의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요.

 

재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재생 가능한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카사바 소재로 만든 미니웨어 2세대는 국내 식약청 안전테스트와 SGS 국제공인인증 FA,

 

LFGB라는 독일 식품안전검사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뿐 아니라 미국 FDA 식품안전검사 승인도 받고, 환경 호르몬이 없다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입증했으며, 

 

국내 KFDA 식품안전검사 인증 등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식판 추천드립니다.

기존에는 대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은 물론 세척을 하는데도 힘든 부분들이 많았었거든요.

 

하지만 이건 업그레이드된 강한 내열성과 내구성으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어요.

이 유아 식판 추천의 이유는 우선 열탕 소독도 가능했는데요.

 

대신 물을 끓이고 난 후 불을 끄고 30초 정도 가볍게 데치듯이 하는 것만 가능했어요.

 

또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서 더 깨끗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 데우기 기능도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1분 정도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것도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참고해야겠더라고요.

가끔 사용하다 보면 일부 입자가 검게 보이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식물성 재료인 카사바 뿌리에서 추출된 성분이 탄화 작용이 되는 거라고 안심하고 유아 식판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세척 같은 경우 내구성을 위해서 천연 세제 및 표면이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서 하길 권장하고 있었고요.

 

세척 후에는 자연 건조 및 타월을 사용해서 건조 뒤에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건 힘들지만, 카레 같은 건 물들 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세척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얼룩이나 색배임, 냄새 제거나 끈적임 같은 게 생겼다고 하면 식물성 신소재인 카사바의 힘으로 

 

식용유를 거즈에 적당히 묻혀서 닦아낸다거나 살뜬물이나 소주와 물을 1:1, 설탕과 물은 2:1로 섞은 물에 4시간 정도

 

담근 후에 햇볕에서 4시간가량 자연건조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재활용이 되는 신소재이다 보니 가성비 좋게 구입했구나 싶었는데요.

 

1세대와 비교하면 이 소재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무게와 흡착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무게는 3분의 2 정도 가벼워졌고 흡착력은 1세대와 다르게 엄청 커졌는데요.

 

1세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하게 제작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밥을 먹다 보면 유아 식판을 건드려서 떨어지는 때가 있기 때문에 흡착 식판을 써야 한단 말이죠.

 

그런데 1세대도 꽤나 세기는 하는데, 제 손으로는 떨어질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이건 내가 이렇게 비실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제 손으로 있는 힘껏 당기면 떨어질 생각을 전혀 하지 않더라고요. 그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나름 잘 떼질 수 있도록 포크 같은 걸로 한 면을 떼내면 그건 또 자연스럽게 떨어지곤 하더라고요.

이 유아 식판 추천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정교한 기술로 강력 흡착되는 제품으로 풀 체인지를 했다고 하는데, 요즘 SNS에 인기 있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무엇보다 이번에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작성했는데, 스푼 케이스까지 증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이걸 구입하고 나서 요리하는 맛이 있더라고요. 우선 어떤 걸 담아도 예쁘게 나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요리를 하고 나서 유아 식판에 담기만 하면절로 카메라를 들게 하는 감성이 태어나곤 했는데요.

 

이게 또 색 자체가 다양하다 보니까 골라 쓰는 맛이 있더라고요.

 

흡착기에 플레이트와 디바이더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우선 디바이더 같은 경우는 핑크, 블루, 피치, 그린, 라벤더로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

 

플레이트는 그레이와 바닐라로 구분이 되어 있었어요.

 

이 중에서 원하는 걸로 주문을 하면 됐는데요, 우리 애한테 잘 맞을 것 같은 핑크와 바닐라로 주문을 하게 됐죠.

제가 음식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나름 예쁘게 잘 담겨 나오지 않았나요?

 

파스타부터 샐러드까지 먹음직스럽게 담은 것 같은데요. 우리 애도 먹을 때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특히 식사를 유아식판에 담아서 주면 스스로 자립심이 는다고 하더라고요. 밥 먹는 시간에도 좀 더 집중을 하고

 

편식도 많이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여러모로 구입하길 참 잘한 거 같다니까요. 제대로 된 잇템이에요!

배송도 빨리 오고 필요하면 시리얼 볼이나 빨대컵 같은 것도 같이 구매를 할 수 있더라고요.

 

애기 감성에 맞춰 판매를 하고 있어 무척 귀엽고 아기자기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솔직히 편식에 대한 부분이 많이 걱정되실 건데요.

 

그것도 잡고 좀 더 아기자기하게 식사할 수 있는 유아 식판을 추천해드릴게요!